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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맹 수리아서 공습, 22명 평민 숨져

2017년 09월 15일 14: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이 주도한 국제련맹이 13일 수리아 경내의 목표를 공습하는 행동에서 22명 일반인이 숨졌다.

수리아 통신사에 따르면, 국제련맹은 이날 수리아 북부 라카시 주민구와 수리아 동부 데이레조르성 북부지역을 공습해 두 지역에서 각각11명 평민이 숨졌다.

수리아 매체에 따르면, 최근 몇개월동안 국제련맹은 수리아 경내의 목표를 수차 공급해 일반인 수백명이 숨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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