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통신사가 23일 보도한데 의하면 수리아 남부 데라시가 련속 이틀동안 극단세력이 발사한 로케트탄의 습격을 받아 6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수리아 관변측은 성명에서, 수리아 정부는 “긴장완화지대” 비망록을 지지한다고 표했지만 협의를 파괴하는 극단세력의 행위에 대해서 “단호히 반격”할 권리도 보유한다고 썼다. 한편 수리아 정부는 지난해 12월에 발효한 정화협의를 준수할것이라고했다.
이에 앞써 수리아 군변측은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12시부터 데라시에서 48시간의 정화를 시작한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아 정부군은 이미 20일에 데라시에서 극단세력에 대한 공격을 다시 시작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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