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정부군이 21일 반정부 무력과 수도 디마스끄 동부의 주바르구에서 치렬한 접전을 벌였다.
수리아 군변측 인사는 반정부무력은 20일부터 디마스끄 주바르구에서 습격을 발동하였고 수리아 정부군은 즉각 이에 대한 반격을 가했다고 피로했다.
정부군은 행동을 더 큰 규모의 공세로 격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번 접전은 “긴장완화지대” 협의 발효이래 디마스끄에서 발생한 가장 엄중한 한차례 습격이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수리아인권관찰기구”는 21일, 수리아 정부군은 이날 디마스끄 동부의 반정부무력을 목표로 25차례 공습을 단행했고 수십매 로케트탄을 발사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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