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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9월 11일 촬영한 사천선 무형문화유산 “사천 묵”이다.
올해 42세인 리화는 사천성 무형문화유산 “사천 묵”의 계승자이다. 그는 18세에 난충 “사천 묵” 국영가게에 들어가 제5대 계승자 하벽옥을 스승으로 모시고 7년간 근무했다. 1998년 이 가게는 문을 닫았다. 24가지 공계를 가진 이 음식을 계속 전승시키기 위하여 리화는 창업의 길에 몸을 던졌고 남편의 도움밑에 “사천 묵” 전통음식가게를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란위고속철로 사천구간의 개통, 사통팔달한 고속도로와 인터넷의 우세를 빌어 리화부부는 “사천 묵”을 전국 18개 성시로 진출시켰고 직접운영점과 체인점 197개를 설립했으며 년수입 3.63억원을 실현했다. 란위철로의 개통을 빌어 리화는 더욱 많은 곳 사람들에게 “사천 묵”을 알리기를 희망했다. 그녀의 목표는 사천의 이 전통음식이 국문을 열고 나아가 세계를 향해 진출하는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