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이 17일 가자지대를 폭격한 뒤를 이어 19일 새벽 재차 가자지대 남부에 대한 폭격을 실시했지만 인원사상은 없었다.
이스라엘 군변측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에 앞서 이스라엘 남부가 가자지대 로케트탄의 습격을 받은 데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군변측은 이날 전투기를 출동하여 가자지대 남부의 한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 하마스의 지하시설을 폭격하였다고 지적했다.
팔레스티나 안전인사가 피로한데 의하면 이스라엘 F-16전투기가 이날 새벽 라파 동부의 한 논밭에 십여매의 포탄을 발사하였지만 인원사상은 없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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