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탄야후 총리가 13일 자체 안전을 감안해 이스라엘은 수리아에서의 군사행동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네탄야후 총리는 미국과 로씨야, 요르단이 수리아 서남부의 정화 협의를 지지할데 관한 협의를 달성했지만 이스라엘은 자체 안전수요에 따라 수리아에서의 군사타격을 계속한다고 표했다.
이스라엘은 장기간 레바논 진주당을 중대한 안전위협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수리아 륙지 회랑을 통해 레바논 진주당에 무기를 수송하고 있다고 이란을 비난해왔다. 이스라엘은 또 진주당을 타격한다는 명목으로 수리아 경내에서 공습을 수차 단행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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