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타인 11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초청에 의해 베트남 다낭에 가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5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베트남과 라오스를 국빈방문했다. 방문일정이 끝날 무렵 외교부장 왕의가 기자들에게 이번 방문 상황을 소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얼마전 승리적으로 소집된 중공 19차 당대회는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위대한 성과를 극찬하고 중국발전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중국외교방향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습근평주석은 이번에 APEC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동남아 사회주의린국을 방문하여 세계를 향해 중국발전의 길과 집권방략을 권위적으로 선언하고 주변국에 립각하여 친근, 성실, 혜택, 포용의 리념을 실천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의 자신감, 리론의 자신감, 제도의 자신감, 문화의 자신감을 과시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기상, 새로운 성취, 새로운 기여를 보여주었으며 19차 당대회후 당과 국가 최고지도자 출국방문의 성공적인 첫시작을 실현했다.
이 닷새동안에 습근평주석은 고생을 마다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근 40차의 량자와 다각적인 활동을 밀집하게 전개하여 여러 나라 각계인사들을 널리 접촉했다. 습근평주석은 시대발전의 대세를 파악하고 국내와 국제 대국을 총괄하면서 정치가의 경지로 리념을 해석하고 전략가의 안목으로 창의를 제기했으며 실무가의 기백으로 협력을 추동하고 외교가의 품격으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중국 미래의 발전을 위해 더욱 광범위한 지지를 얻어냈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협력을 위해 더욱 밝은 전망을 개척했으며 중국과 베트남, 중국과 라오스 관계를 위해 더욱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국내외 여론은 이번 방문은 중국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중대한 행동이고 신형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강력한 조치이며 중국 제도리념과 발전전망의 멋진 로드쇼이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생동한 구현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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