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배우들이 복건 무용 "백합상"결승전에서 무용 "공자유"를 선보이고있다. 11월 11일 저녁, 제4기 복건 무용"백합상" 전문무용경연 결승전이 막을 열었다. 치렬한 각축 끝에 총 33개 작품의 근 600명의 배우들이 현장 결승전에 들어갔는데 무용쟝르로는 민족민간무, 현대무, 당대무, 발레무 등이 포함된다(신화사 기자 송위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