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중의원 팔레스티나 의회위원회가 20일, 예루살렘 성지를 침범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침범행각을 중단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박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요르단 중의원 팔레스티나 의회위원회 사트 위원장은, 요르단 인민은 성지를 침범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하고 이에 항의를 표한다며, 이스라엘의 행위는 요르단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에 압박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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