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무한대교대대 교통경찰 류승이 다리우에서 교통정리를 하고있다. 무더운 여름날씨로 하여 호북 무한은 벌써 여러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있는데 최고온도가 섭씨 37섭씨도에 달하고있다. 무한 장강대교우에는 거의 그늘이 없으며 지표온도가 높을 때는 섭시 60여도에 달하기도 하는데 무한시공안국 교통관리국 무한대교대대의 교통경찰들은 무더위를 무릅쓰고 다리우에서 통행질서를 수호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