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7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석, 오락군): 미국 재정부와 국무원은 18일 18개 이란 개인과 실체에 대해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는데 리유는 그들이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과 국제범죄 등 행위를 지지했기때문이라고 했다.
미국 재정부는 한 성명에서 5명의 개인과 7개 실체는 이란 군측 혹은 이란 이슬람혁명보위대를 지지한 혐의가 있어 제재한다고 말했다. 이외 본부가 이란에 설치된 이란의 한 국제범죄그룹과 3명의 관련 인원도 제재를 당할것이다. 미국 국무원은 이날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에 참여한 혐의가 있는 2개의 이란기구를 블랙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제재조치에 근거하면 제재를 당한 개인과 실체는 미국 경내의 재산이 동결되고 미국인들의 그들과의 거래가 금지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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