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안보리 이번달 순회의장, 유엔주재 중국대표 류결일(앞줄 왼쪽)이 안보리 "아프리카 평화와 안전능력 강화"공개변론회에 참가했다.
7월,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중국은 19일 "아프리카 평화와 안전능력건설 강화"라는 공개변론회를 개최할것을 창의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중국이 아프리카 평화와 안전능력 강화 건설면에서 발휘한 건설적인 작용을 극찬하고 이 회의는 안보리가 아프리카의 관련 능력건설의 적극적인 형세를 지지하고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중국이 아프리카에 대한 대대적인 지지를 재차 체현했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