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료녕성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3급이상 의료기구 외래진찰(门诊)에서의 정맥주사를 전면적으로 취소한다고 선포했다. 기자는 자료를 정리하면서 작년부터 여러 성에서 여러가지 엄격한 조치로 항균약물의 사용을 엄격하게 통제하고있는것을 발견했다.
강소 가장 처음으로 외래진찰에서의 정맥주사 중단
세계보건기구는 "약을 먹을수 있으면 주사하지 않고 근육주사할수 있으면 정맥주사를 하지 않는다"라는 약사용원칙을 제창한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 원칙이 많은 원인때문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2012년 5월 력사상 가장 엄한 "항생제제한령"이 발표됐다. 같은해 8월 1일 "항균약물림상응용관리방법"이 정식으로 실시됐다. 불합리한 약사용 바로잡기행동이 이로써 막을 열었다.
강소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면적으로 문진 정맥주사를 중단한 성이다. 2015년 8월, 강소성은 문건을 출범하여 2016년 7월일부터 전성 2급이상 병원(아동병원 제외)에서 전면적으로 문진환자들에게 항균약물 정맥주사를 주입하는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6년말전까지 전성 2급이상병원(아동명원 제외)에서 전면적으로 외래진찰환자들에게 정맥주사하는것을 중단했다.
그후 절강성도 2016년 처음으로 문건을 발부해 전성 3급병원(아동병원과 소아과 제외)에서 전면적으로 외래진찰환자들에게 정맥주사로 향균약물을 투입하는것을 전면중단했다. 작년 9월 흑룡강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도 10월 8일부터 아동병원과 3급병원 소아과를 제외하고 흑룡강성은 3급 병원에서의 문진 정맥주사를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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