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산시, 란고현에 이어 우리 나라 또 26개 현 빈곤모자 벗어
2017년 11월 02일 15: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1월 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2016년 전국에서 도합 28개 빈곤현이 해탈을 신청했는데 그중 강서성 정강산시와 하남성 란고현이 국가 평가검사에서 통과되여 올해 2월25일, 27일에 성급 정부의 비준을 받아 빈곤해탈을 선포했다고 한다. 최근 전국의 9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26개 빈곤현에서도 순조롭게 국가 평가검사에 통과되였으며 성급 정부의 비중을 받아 정식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최근 빈곤해탈을 선포한 26개 현
하북성: 망두현, 해흥현, 남피현
강서성: 길안현
하남성: 활현
중경시: 만주구, 금강구, 무룡구, 풍도현, 수산투쟈족묘족자치현
사천성: 남부현, 광안시 광안구
귀주성: 적수시
서장자치구: 라싸시 성관구, 창도시 카눠구, 림지시 바의구, 산남시 내동구, 아동현
청해성: 하남몽골족자치현, 동덕현, 도란현
신강위글자치구: 바리쿤까자흐자치현, 민풍현, 차부차얼씨붜자치현, 퉈리현, 청하현
(2016년 전국에서 도합 28개 빈곤현이 해탈을 신청했으며 그중 정강산시, 란고현에서 올해 2월 솔선적으로 가난해탈을 선포한후 최근 26개 빈곤현에서도 순조롭게 국가 평가검사에 통과되여 정식으로 가난에서 해탈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