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관원, 국가리익에 립각해 미국의 새로운 제재에 대응
2018년 08월 21일 14: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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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장 페스코프는 20일, 로씨야는 국가리익에 립각해 미국의 새로운 한차례 제재에 대해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스가 20일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데 의하면 로씨야는 국가리익에 립각해 미국에서 취한 새로운 한차례 제재에 대해 대응할 것이며 크레믈린궁은 미국의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한차례 제재가 이미 준비되였음을 료해했고 로씨야측은 그 내용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로씨야는 국제법 각도로 보면 이런 조치는 ‘비우호적이고 불법적인’ 행위의 연속으로 관련 제재는 국제무역에 손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북계-2’ 천연가스 파이프 항목 참여자에 대한 제재를 언급할 때 페스코프는 관련 행동은 무역규칙을 위반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북계-2’는 국제상업항목으로 이에 대한 제재는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두 나라 관계의 더욱 좋은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두 나라 관계가 현재 위기에서 걸어나올 수 있도록 할 데 대한 의향을 표시했다고 페스코프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