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로 글로벌 중대안보문제와 관련해 “공동한 목소리”
2014년 05월 21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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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0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상해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회담이 끝난 뒤 량국 정상이 공동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전면 전략협력동반자관계 새로운 단계에 관한 련합성명”에 서명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방흥뢰 찍음). |
상해 5월 20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조우 임서은 경학붕): 5월의 상해는 보슬비가 봄날의 서늘함을 갖다주었고 여름날의 열리가 바야흐로 서서히 온양되고있었다.
20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상해에서 로씨야대통령 푸틴과 회담함과 아울러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전면 전략협력동반자관계 새로운 단계에 관한 련합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날의 련합성명과 비교하면 이 문건은 옹근 3분의2의 편폭으로 글로벌 중대안보문제애 관한 량국의 립장을 천술했다.
각양각색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고 거리에는 생기가 넘친다. 태평양 서안의 “동방명주”에서 중국과 로씨야 량국 정상이 글로벌안보의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힘찬 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