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31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사우디 왕위계승자 모함메드를 회견했다.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가 참석했다.
습근평은 모함메드가 중국을 방문하고 20개국집단지도자 항주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대해 환영을 표시하고 중사 고위급 련합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첫 회의를 거행한데 대해 축하를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 사우디 수교 26년래 쌍방은 시종 진실하고 친선적이고 평등하게 상대하면서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은 사우디를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는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보고있으며 사우디측과 함께 노력하여 중사 전면전략파트너관계의 내포를 충실히 하고 량국인민에게 더욱 잘 복지를 마련해주며 세계와 지역 평화를 촉진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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