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의에 참석해 중요연설 발표
2014년 07월 17일 13: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7월 15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의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브라질 포르탈레자 7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정강): 7월 15일,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의가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거행되였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 브라질 대통령 호세프, 로씨야 대통령 푸틴, 인도 총리 모디, 남아프리카 대통령 주마가 참석했다. 5개국 지도자들은 “포용성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주제로 둘러싸고 당전 세계경제형세, 국제정치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은 “새 기점, 새 희망, 새 동력”을 제목으로 한 기조연설을 발표하여 브릭스국가협력경험을 총화하고 금후의 협력방향을 제출하면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브릭스국가와의 협력에 계속 참여해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는데 더욱 큰 공헌을 하겠다고 표시했다.
 |
7월 15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브릭스국가지도자 제6차 회의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기자 리학인 찍음). |
 |
사진은 습근평과 함께 회의에 참석한 브라질 대통령 호세프, 로씨야 대통령 푸틴, 인도 총리 모디, 남아프리카 대통령 주마가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