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신강에서 고찰했다. 사진은 4월 28일 오전, 습근평이 수푸현 토커자크진 아야거만간촌 촌민 아부두크윰 러우즈의 집에서 촌민들과 좌담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신강에 와서 고찰하면서 신강의 사회안정수호, 도약식발전추진, 민생보장과 개선, 민족단결촉진, 당건설 강화 등 사업을 잘할데 대해 조사연구와 지도를 했다.
이는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의 신강에 대한 첫 고찰이다. 총서기는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18차 당대회와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침으로 중앙의 새로운 형세하에서 신강사업을 잘할데 관한 대정방침을 단호히 집행하고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평안을 사업의 착안점과 주력점으로 삼고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에 단단히 의거하여 공동으로 단결분투함으로써 단결조화, 번영부유, 문명진보, 안거락업의 사회주의신강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계인사들의 견해를 더 많이 알아보기 위해 30일 오전 총서기는 우룸치에서 20명 신강종교인사대표들과 좌담했다. 3명 이슬람교 대표인사와 1명 불교 대표인사의 발언을 청취한 뒤 총서기는 “일종 문화로서 나는 종교방면의 저작들을 무척 주의깊게 읽고있는데 종교는 선한것을 따르도록 권장하는면에서 퍼그나 많은 지혜를 갖고있기에 아주 많은 유익한 천술들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총서기는 종교계인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간절한 기대를 제기했다. “우리가 신강을 더욱더라 아름답게 건설하고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활로 하여금 갈수록 꽃피게 하려면 신강을 동란에 빠뜨리고 퇴보하게 할수 없다. 이는 당과 정부의 책임이며 신강의 광범한 종교계인사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나는 신강의 광범한 종교계인사들이 꼭 대의를 깊이 알고 립장을 튼튼히 하며 자신의 직책으로부터 출발하여 조국과 신강의 개혁발전, 안정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신강에서 고찰했다. 사진은 4월 28일 오전, 습근평이 카시가르시공안국 나이절바거파출소에서 훈련중인 경찰들과 악수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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