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 인민일보사에서 조사연구
2016년 02월 19일 13: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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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전 8시 40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인민일보사에 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
19일 오전, 습근평총서기는 인민넷 스튜디오에서 복건 녕덕 적계촌에서 취재중인 기자와 련결해 촌 간부군중들과 온라인교류를 진행했다. 적계촌은 "중국 빈곤해탈부축 제1촌"으로 불리웠다. 습근평은 녕촌지역위원회 서기를 담임할 때 이곳의 빈곤해탈부축사업을 고도로 중시했었다. 작년 1월, 그는 당지 빈곤해탈부축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오늘, 총서기는 온라인영상을 통해 촌민들과 만나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에 들어선데 대해 긍정했으며 촌민들의 생활이 날이 갈수록 좋아질것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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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전 8시 40분,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이 인민일보사에 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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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은 인민넷을 통해 복건 적계촌 촌민들과 온라인영상대화를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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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은 인민넷을 통해 복건 적계촌 촌민들과 온라인영상대화를 진행했다(인민넷 기자 우개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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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사람은 1984년 6월 24일 인민일보에 편지를 보내 적계촌의 빈곤상황을 반영한 왕소거(王绍据)이다(인민넷 기자 우개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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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계촌 촌민과 총서기가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고있다. 오른쪽 두번째 사람이 촌지부서기 두가주(杜家住)이다(인민넷 기자 우개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