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국제력사과학대회 개막, 습근평 축하편지 보내
2015년 08월 24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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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 8월 23일발 신화통신: 제22회 국제력사과학대회가 23일 산동 제남에서 개막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축하편지를 보내 회의 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국제력사학회 의장 마리야타 히예타라녀사 등 회의참가 력사학자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력사연구는 모든 사회과학의 기초이며 “자연현상과 인류사회 관계를 연구하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화를 정통”하는 사명을 짊어지고있다. 력사를 중시하고 력사를 연구하고 력사를 거울로 삼으면 인류에게 어제를 알고 오늘을 파악하고 래일을 개척하는 많은 지혜를 가져다줄수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인은 자고로 력사연구를 중시해왔고 력대로 력사를 거울로 삼았으며 우리의 선인들은 방대한 력사고서들을 남겼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이든 모두 자기의 발전력사과정이 있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의 료해를 깊이하는것은 인류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히 창조하는데 리롭다. 이번 대회가 각국의 력사연구를 추동할수 있고 사람들이 력사의 계발속에서 전진의 방향을 더욱 잘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5-08/24/nw.D110000renmrb_20150824_2-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