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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8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당면 농업생산, 시장보장과 가격안정 등 사업을 잘 틀어쥘데 대해 연구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농업은 국민경제의 기초이고 농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은 안정된 장성, 통화팽창통제, 모험예방의 중요한 보장이다. 올해 이래 우리 나라 농촌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다. 여름알곡, 봄벼의 면적이 증가되고 자람새가 평년보다 좋아 전년 량식풍수를 실현하는데 기초가 되고 기타 농부산물생산 역시 기본상 안정되여있다. 그러나 농업발전은 여전히 비교적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있다. 동북지역에 봄철 침수가 비교적 엄중하고 서북, 서남 등지의 가뭄이 아직 근본적으로 완화되지 않았다. 목축업 생산형세도 비교적 준엄하여 산돼지가격이 하락되고 소고기, 양고기 공급이 비교적 긴장하다. 특히는 H7N9조류독감 인체감염으로 가금업 피해가 엄중하고 사천 로산”4.20”강진은 당지 농업생산에 비교적 큰 영향을 조성했다. 효과적으로 이런 어려움과 도전에 대비하고 미리 대비하여 농부산품공급과 가격의 큰 파동을 방지는것은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실현하고 농민수입을 증가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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