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이 경동집단 최고경영자 류강동과 악수하고있다(신화사, 마점성 찍음). |
북경 11월 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방): 경동그룹 최고경영자 류강동은 “단독직입적으로 문제를 말하고 건의를 제기하라”는 말의 고무격려를 받고 최종발언시 미리 준비해두었던 발언고를 한쪽에 밀어놓았다.
이는 11월 3일 리극강총리가 경제형세전문가와 기업책임자 좌담회를 주재할 때의 한 장면이다. 신경제 대표인물 류강동은 비록 제일 마지막으로 발었했지만 그가 갖고 온 좋은 소식은 전통산업과 비교하면 거의 다른 세상이였다. 더우기 농촌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발전은 총리의 큰 흥취를 불러일으켰다.
리극강: 당신들의 기업이 상반년 농촌에서의 리윤 성장이 도시보다 나은가?
류강동: 도시보다 3배가 높았다. 우리가 농촌에서 조사연구한 결과 농촌에서 인터넷쇼핑 경험이 반년을 넘는 사람들은 가정의 50% 이상의 소비가 모두 인터넷에서 한것으로서 도시사람들을 훨씬 초과했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리극강: 택배업무가 농촌에서 제대로 되고있는가?
류강동: 경동의 자영업 택배업무가 인구밀집지역에서 매개 촌마다 다 통하고있다.
리극강: 당신은 시장을 개척할뿐만아니라 공평도 촉진하고있다. 농촌사람도 도시사람과 동등한 소비봉사를 향수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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