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5년 11월 12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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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량식생산을 안정시키고 농사수입을 증가하는 조치를 확정하고 량식안전과 농민리익을 보장하고 소비승격으로 산업승격을 촉진하며 새 공급, 새 동력으로 내수확대를 육성, 형성시킬데 대해 포치했으며 의료위생과 양로봉사의 결합을 추진하여 나이가 든후 병보일데가 있고 양로할수 있는것을 더욱 잘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도관리조례(초안)”을 통과시켰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1월 1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량식생산을 안정시키고 농사수입을 증가하는 조치를 확정하고 량식안전과 농민리익을 보장하고 소비의 승격으로 산업승격을 촉진하며 새 공급, 새 동력으로 내수의 확대를 육성, 형성시킬데 대해 포치했으며 의료위생과 양로봉사의 결합을 추진하여 나이가 든후 병보일데가 있고 양로할수 있는것을 더욱 잘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도관리조례(초안)”을 통과시켰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량식은 해마다 증산하고있다. 올해도 또 한번 풍작을 거두었는바 이는 경제사회발전과 민생개선을 유력하게 지지해주었다. 하지만 재고량이 대폭 증가되고 가격이 하락되는 등 문제들도 존재한다. 요즘 한창 가을수확과 겨울파종에 맞띠웠는데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취해 농민리익과 농사적극성을 확실하게 보호해야 한다. 첫째, 가을량식수매를 잘 틀어쥐고 창고설비건설투입을 확대하고 건설중에 있는 량식창고와 수리개조의 진척을 다그치고 수요에 따라 성을 넘어 창고를 이전하는 계획을 추가하고 북량남송을 확대하며 가공기업이 시장에 들어가 량식을 구매하는것을 격려하는 정책을 재빨리 출범시키고 “수매증명서만 발급”하거나 급별과 가격을 낮추는것을 엄격하게 조사하여 “량식판매난”을 방지해야 한다.
둘째, 현유의 재고를 온당하게 소화시키고 조건에 부합되는 림시비축옥수수를 국가의 1차성비축으로 전환시킨다. 량식창고관리를 강화하고 량식저장안전을 확보한다. 셋째, 겨울, 봄철 농업생산을 잘하고 관개배수시설 등 수리건설을 다그치며 농업자금 공급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고표준농토건설투입을 확대하고 중점을 주요생산지역에 돌린다. 넷째, 량식가격형성과 수매저장기를 개혁하고 옥수수, 콩 보조정책을 완비화하고 밀, 벼 등 식량품종은 래년에도 계속 최저수매가격정책을 실시한다. 다섯째, 남방의 경작지의 삼림으로의 환원을 추동하고 휴경 및 옥수수와 콩의 륜작을 추진하며 “량식을 사료로 바꾸는” 시점범위를 확대하고 재배구조조정을 촉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