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테레사 메이와 중영총리 년도회담 거행
2018년 02월 01일 12: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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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31일발 본사소식: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월 3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공식방문온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오 중영총리 년도회담을 거행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영관계는 다년래 줄곧 중국과 서방국가관계중의 앞자리에 섰다. 습근평주석은 2015년에 성공적으로 영국을 방문했고 량국은 21세기를 맞는 글로벌 전면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한다고 선포했다. 당전 국제형세하에서 중국측은 예나다름없이 영국과 중영관계를 중시하고있는바 중영관계가 량호한 안정적발전을 유지하는것은 쌍방의 공동한 리익에 부합되고 지역과 세계 평화, 안정과 번영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믿는다.
테레사 메이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주석의 성공적인 영국방문은 량국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았다. 나는 총리선생과 밀접한 통신을 유지하고있으며 총리선생이 영국을 방문하여 새로운 한차례 영중총리회담을 거행하는것을 환영한다. 나는 이번 방문을 리용하여 “황금시대”에 진입한 중영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진일보 제고시킬 용의가 있다. 량국은 경제가 고도로 상호보완되고 량자의 경제무역투자는 지속적발전의 량호한 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나는 이번에 진영이 방대한 경제무역대표단을 이끌고 왔는데 쌍방은 일련의 경제무역협의를 체결하게 되는바 이는 량국 및 량국인민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