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당조회의 사회소집
2018년 01월 18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17일발 신화통신: 1월 16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당조서기인 리극강은 국무원 당조회의를 사회소집하고 습근평총서기가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정부계통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심층 추진할데 대하여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본기 정부이래 국무원 당조와 각 부문 당조(당위)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관한 당중앙의 여러가지 포치를 견결히 관철하고 당에 충성하고 당을 위해 걱정을 함께하고 당을 위해 직책을 다하고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것을 근본적인 정치적감당으로 삼아 법에 의해 행정사무를 처리하고 정치규률을 엄격히 하며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탐오와 부패를 숙청하면서 정부계통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서서 각급 정부는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성취가 있어야 한다. 반드시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정치책임을 시달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지속적으로 심층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 회의에서 한 중요연설과 포치를 시달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총괄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습근평총서기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 지위를 견결히 수호하며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견결히 수호하며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가 실제적으로 가감없이 정부사업의 여러 방면에 시달하며 현상적인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고 제도를 혁신하며 꾸준히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