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떠나 캄보쟈방문 시작
리극강,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2차 지도자회의에 참석
2018년 01월 11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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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1월 10일 본사소식: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당지시간으로 1월 10일 오후 프놈펜평화청사에서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 2차 지도자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캄보쟈 총리 훈센과 회의를 공동사회했다. 라오스 총리 통룬, 타이 총리 쁘라윳, 윁남 총리 응우옌 쑤언 푹과 미얀마 부대통령 오민서가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란-메 협력은 류역 6개국이 최초로 공동창건한 신형차지역협력기제로 “일대일로”를 공동토의하고 공동건설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2년래, 우리는 발전우선, 평등협상, 실무고효과, 개방포용의 협력리념을 갖고 예기를 뛰여넘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도자가 이끌고 전방위적으로 포괄하고 여러 부문이 참여”하는 란-메 구도를 형성했고 “날마다 진전이 있고 달마다 성과가 있고 해마다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는” 란메속도를 창조했으며 “평등하게 상대하고 진정으로 서로 돕고 한집안처럼 친한” 란-메 문화를 육성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