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시달해 시장활력을 더욱 크게 격발시
키고 민생을 더욱 잘 보장하고 개선해야
2017년 12월 13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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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2일발 신화통신: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호북성 당위 서기 장초량, 성장 왕효동의 안내하에 무한에서 고찰함과 아울러 전국자유무역시험구사업좌담회를 사회소집했다. 그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정부직능을 일층 전변시켜 시장활력을 격발시키고 인민의 념원에 순응하여 인민군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새로운 기대에 만족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은 호북자유무역시험구 무한구역 정부중심을 찾아 이곳에서 기업, 군중들의 일처리에 대하여 “즉각처리, 인터넷처리, 한번에 처리”의 방법을 실시한데 대하여 긍정을 표시했다. APP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통해 휴대폰으로 공상, 세무, 사회보장 등 사항을 처리할수 있다는 소개를 들은 뒤 리극강은 주변에 모여든 군중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았는가, 일처리가 더욱 편리해졌는가를 문의했다. 그는 사업일군들에게 자신을 일처리 기업과 군중으로 간주하고 립장을 바꾸어 생각하며 일처리에서의 난점과 막히는점에 대하여 개혁강도를 늘리고 인터넷+정무봉사를 더욱 많이 활용하여 더욱 좋은 경영환경을 마련해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