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20차례 경찰 관련 기층부패사건 공개
근 반년래 89건, 139명 인원 립안조사
2017년 12월 11일 14: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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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길림성공안청은 일전에20차례 경찰 관련 기층부패 전형사건을 사회에 공개했다. 그중 “사건을 립안시키지 않고 립안한후 조사하지 않는” 문제가 9건 발견되였고 “사기협박, 사건으로 개인리익 도모” 문제 5건과 “민경 상업종사 혹은 변상적 상업종사문제” 6건이 발견되였다. 사건 관련 민경은 부동정도의 행정처벌과 당내규률처벌을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공안청은 길림성에서 최근년래 조사한 민경 규률위반 전형사건, 군중 신고문제 실마리를 전면 정리하고 민경대오 현상태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한 토대우에서 심도깊은 연구분석을 거쳐 현재 기층 공안기관 “사건을 립안하지 않고 립안한후 조사하지 않고” “사기협박, 사건으로 개인리익을 도모하며” “민경이 상업에 종사하거나 변상적으로 상업에 종사하는” 등 3가지 가장 돌출한 문제를 총결했다.
올해 6월 전성 공안기관은 “3가지 항목 정돈”사업을 포치하고 시작했는데 길림성 각급 공안규률부문은 관련 신고 608건과 관련인원 700명을 신고받았고 초보적확인을 거쳐 89건, 관련 인원 139명에 대해 립안해서 128명에 대해 당정규률처분을 내렸고 22명은 조직처리, 6명은 사법기관에 이송되였다. 공안기관은 비정기적으로 사회에 관련 전형안례를 공개하여 경종을 울린다(기자 리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