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가 유일한 거주용지 공급자인 정황 점차 개변시킨다
2018년 01월 16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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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립빈): 중앙의 해당포치를 관철락착하고 다주체 공급, 다경로 보장을 건립하여 임대구매병행의 주택제도를 추동하기 위해 우리 나라는 점차 정부가 유일한 주택용지 공급자인 정황을 개변시켜 전체 인민이 거주할 주택이 있도록 보장하게 된다.
국토자원부 부장 강대명은 15일 전국국토자원사업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가 거주용지의 유일한 공급자인 정황을 개변시키고 소유권이 불변하고 토지와 도시전망계획에 부합되는 조건하에서 비부동산기업이 법에 따라 사용권을 얻은 토지를 주택용지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제정하고 농촌집체경영성 건설용지를 리용하여 임대주택시점을 건설하는것을 심화시키고 부동산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시키는 기초적 토지제도를 보완시키고 다주체 공급, 다경로 보장의 임대구매병행의 주택제도를 건립하는것을 추동하여 전체 인민이 거주할 주택이 있도록 보장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임대주택공급을 증가하고 구매임대병행의 주택체계를 구축하며 집체경제조직과 농민수입경로를 넓히고 국토자원부, 주택도농건설부의 포치에 따라 북경, 상해, 남경, 항주, 하문, 무한, 합비, 정주, 광주, 불산, 조경, 심양, 성도 13개 도시는 집체건설용지를 리용하여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시점을 전개하고있다고 한다. 시점도시들에서 촌진 집체경제조직은 스스로 개발운영할수 있고 또한 련합경영, 주식가입 등 방식으로 집체임대주책을 건설운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