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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집중적 병례검측 강화, 중환자 치료 확보

2018년 01월 11일 13: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2017년 겨울이래, 여러 지역에서는 독감이 다발하고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일전에 통지를 발부해 독감 검측과 치료를 강화하고 의료구조를 확보하며 기층에서 독감예방쎈터 작용를 잘 발휘해 2018년 독감예방사업을 착실히 잘할것을 요구했다.

일찍 발견, 일찍 진단, 일찍 보고, 일찍 격리를 확보하고 제때에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통지는 독감검측 병원과 네트워크실험실의 작용를 잘 발휘해 독감병례 검측과 견본보고를 진일보 강화하고 독감 변이상황을 밀집히 추적하며 제때에 지도와 예방을 진행할것을 강조했다. 특별히 교육부문에서는 학교, 유치원과 탁아소 어린이 입학시 아침 점심 검사와 수업 결근 보고 작성 등 예방사업을 잘 진행하도록 해야 하고 집거성 병례가 발견되면 신속히 류행성병례 조사를 하고 밀접한 접촉자를 추적하며 실험실 양본수집과 검측을 진행해야 한다.

전문가는 65세이상의 로인, 임신기 부녀 등은 중증병례 위험성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열, 강렬한 기침 혹은 가슴이 아픈 등 증상이 쉽게 나타날수 있다고 밝혔다. 통지는 중증환자들은 “집중환자, 집중전문가, 집중자원, 집중치료” 원칙에 근거하여 조건을 구비한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하고 병원은 호흡기, 감독기 등 중증구급 의료자원 통일배합을 진행하여 독감환자들의 치료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했다.

오셀타미비어, 자나미비어 등 독감치료 약물 충족한 공급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통지는 의료기구에서는 충족한 항바이러스약물을 구입하고 제때에 충분히 공급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하며 각급 위생계획출산위원회 행정부문은 의료기구에서 항바이러스 약물 공급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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