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의료기계 감독관리사 왕수재 부사장이 10일 언론 브리핑에서, 의료기계 온라인 판매 감독관리를 엄격히 규범화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일치” 원칙을 견지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위챗을 통한 판매는 규정위반이라고 밝혔다.
왕수재 부사장은, 의료기계 온라인 판매가 공중들에게 적지 않은 편리를 도모해준 반면 온라인을 통해 비준되지 않은 의료기계를 판매하고 허위선전을 하여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도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이에 비춰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의료기계 온라인판매 감독관리방법”을 제정하고 “온라인, 오프라인원칙”을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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