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도,파키스탄,스위스,독일 공식방문
2013년 05월 14일 09: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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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뢰(洪磊) 중국외교부대변인은 13일 북경에서 만모한 싱(Manmohan Singh )인도공화국 총리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정부, 우엘리 마우러(Ueli Maurer )스위스연방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연방공화국 총리의 초청으로 리극강총리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네 나라를 공식방문한다고 선포했다.
기자의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홍뢰대변인은 파키스탄과 인도에서의 이극강총리의 방문일정을 소개했다.
파키스탄에서 리극강총리는 자르다리 파키스탄대통령과 파키스탄의 다른 지도자와 회담과 상봉을 진행하고 양자관계와 다른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눌 계획이다.
리극강총리는 또 중국과 파키스탄의 관계에 관한 연설을 발표하고 파키스탄 각계의 후호인사들과 널리 접촉하게 된다.
홍뢰대변인은 리극강총리의 이번 파키스탄 방문이 량국의 전면전략협력을 보다 돈독히 하고 량자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되도록 추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인도방문과 관련해 홍뢰대변인은 인도에서 리극강총리는 싱인도총리와 회담하고 인도의 다른 지도자들을 만나 중국과 인도의 관계, 특히는 새로운 시기 량자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것과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극강총리의 이번 인도방문은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중국과 인도의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보다 새롭고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