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왕의 부장이 26일 유엔총회 참석기간 유럽동맹 외교와 안전정책 고위대표 아쉬둔을 접견하였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은 올 3월에 있은 유럽 방문에서 유럽동맹 지도자를 만나 화목, 성장, 개혁, 문명을 도모할데 관한 중국과 유럽간 4대 동반자관계를 확립하고 쌍방관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표하였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유럽은 서로 존중하는 전제하에 상호 신뢰를 한층 더 돈독히 하고 쌍방협력을 강화하며 중국과 유럽의 전면 전략적동반자관계의 더 큰 발전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아쉬둔 대표는, 지난10년래 유럽과 중국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쌍무관계는 커다란 예비를 갖고있다면서 유럽과 중국관계는 유럽동맹 외교관계의 핵심부분이라고 표하였다.
아쉬둔 대표는, 유럽동맹은 앞으로도 계속 중국에 대한 우호정책을 실시하고 중국과 함께 유럽과 중국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쌍방은 또, 이란 핵문제,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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