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국무위원과 외교부 왕의 부장이 28일 제22차 중국-부탄 국경 회담에 참석하고조 중국을 방문한 부탄 외교대신 런증 더지를 접견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두나라는 친선적인 린국이라면서 중국은 부탄에 우호적인 정책을 실시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은 부탄과 공정하고 합리한 국경문제 해결방안을 달성하고 각 분야의 친선교류와 협력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더지 외교대신은 부탄은 중국과의 친선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린다며 국경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지 외교대신은 또 량국의 교류와 협력이 진일보 추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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