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3일발 신화넷소식: 전국정협은 3일 북경에서 “산업계와 교육계의 융합,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심화하고 현대직업교육시스템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주제별 협상회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직업교육문제는 우리 나라 경제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장원한 경쟁력을 높이는것과 관계되며 억만 로력의 취업과 관계되는 교육문제이면서 더우기는 중대한 민생문제이고 경제문제이다. 당중앙과 국무원이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고 18차 당대회와 18기 3차 전원회의에서도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습근평총서기도 여러번 중요한 지시를 했다. 직업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실제적으로 관념을 개변하고 정책인도를 강화하며 투입강도늘 높이고 체제기제를 건전히 하며 학교운영방향을 단정히 하고 목적성있게 구체적문제를 연구, 해결해야 한다. 학교운영질을 제고시키고 특수재능을 갖춘 응용기술인재를 대대적으로 양성하며 학생을 위해 봉사하고 기업을 위해 봉사하고 인력자원강국을 건설하며 “두가지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유정성은 인민정협은 자체우세를 계속 발휘하고 조사연구와 협상사업을 강화해 당정부문에 가치있는 의견과 제안을 많이 제출해 제정한 정책조치들이 효과적이고 장원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