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12기 4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 거행
유정성 참석, 15명 위원 사회건설과 문화건설을 둘러싸고 대회발언
2016년 03월 12일 12: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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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욱동, 손철상, 웅쟁염):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는 11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15명의 위원들이 사회건설과 문화건설을 둘러싸고 대회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 대회의 집행주석은 한계덕, 만강, 하후화, 로전공, 왕정위, 제속춘, 류효봉이였다. 회의는 제속춘이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기보 및 중공중앙, 국무원 관련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해 발언을 청취했다.
리가걸위원은 전면적 초요사회 실현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인정햇다. 중국목소리를 내고 중국이야기를 잘 엮으려면 관건은 세계의 수요를 정확하게 찾는데 있다. 중국사회발전, 국가관리 및 전통문화 3가지 방면으로 중국이야기를 잘 엮어 국제사회를 향해 “중국의 좋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