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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9월 21일 부분적 지방단위 “3엄3실” 주제교양 실무좌담회에 참석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중앙정치국 제26차 집단학습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는 한편 토대를 확고히하고 세부사항에 중시를 돌리며 부단히 개선 제고하고 비평이나 의견을 잘 수렴하는 등 엄격하고도 실제적으로 주제교양 활동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좌담회에서 참가자들은 주제교양활동이 시작된이래 지도간부들의 당성 자질이 제고되고 간부 기풍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고 인정하고 중앙정치국 “3엄3실”을 주제로한 집단학습은 전당의 또 한차례 본보기로 작용했다고 입을 모았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발언을 청취하고나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3엄 3실” 실천에서의 새로운 요구를 명확히 제기해 주었다면서 이 연설정신을 시종일관 명기하고 견지하며 실제적으로 실천하면서 본보기 또는 인솔 역할을 충실히 발휘할 것을 각급 지도간부들에게 요구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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