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 발 본사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은 22일 인민일보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정확한 정치방향과 여론인도를 확고하게 파악하며 매체융합발전을 재빨리 추진하여 강력한 전파력, 경쟁력을 지닌 신형 주류매체를 구축하여 당의 19차 대회 승리적소집을 위해 량호한 여론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
류운산은 먼저 인민일보사 “중앙주방”에 가서 융합매체 취재편집발표 시스템 건설정황 소개를 청취했고 뉴스채집, 편집, 발표사업을 알심들여 잘하고 더욱 영향력있는 매체융합제품들을 만들어 당보의 전파우세를 인터넷으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격려했다. 뉴미디어센터에서 류운산은 인민일보 뉴스앱과 공식미니블로그, 위챗계정의 운영정황을 자세하게 알아본후 뉴미디어는 참답게 사회책임을 리행하여 사회효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터넷여론을 더욱 잘 인도하여 주선률을 높이 부르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에서 류운산은 기층대중과 온라인교류를 하면서 인민넷이 대중과 련계하는 교량을 더 만들어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추동하여 대중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길 바랐다.
류운산은 매체융합발전과 관련해 중앙신문단위책임자들과 좌담을 했다.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들은 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체융합발전은 대추세이기에 더욱 강유력한 조치로 매체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하며 전파우세의 융합을 형성시켜 신문여론사업의 광활한 공간을 개척해야 한다. 정확한 인도요구를 매체융합발전의 여러 방면에 일관시켜 당성원칙을 견지하고 맑스주의신문관을 견지하며 주류매체의 품격과 기품을 유지하고 책임을 말하고 품위를 말하고 격조를 말하면서 량호한 여론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매체융합발전에서 중요한것은 내용건설이다. 내용제일을 견지하고 당의 주장을 전파하고 인민의 속심을 반영하여 신문보도의 권위성 시간성을 증강시키고 여론인도의 목적성, 실효성을 증강시켜 더욱 많은 백성생활과 관련되고 따사로움이 있는 신문작품을 내놓아 내용우세로 발전우세를 얻어내야 한다.
신문전파법칙과 신흥매체의 발전법칙에 따라 개혁혁신정신으로 매체융합발전을 추진시키고 재빨리 “더하기”단계로부터 “융합”의 단계에로 매진해야 한다. 인재대오건설을 다그치고 용인체제와 격려기제를 보완하며 더욱 많은 “올미디어화”, “복합형”의 신형매체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한손으로 융합을 틀어쥐고 한손으로 관리를 틀어쥐여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관리수준을 제고시켜 관리로 융합을 촉진시키고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9차 대회 영접 선전을 잘하는것은 올해 신문선전전선의 가장 큰 대사이다. “네가지 의식”을 증강시켜 고도의 정치적책임감으로 사업을 잘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과 치국리정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깊이 선전하고 당의 18차대회 이래 이룩한 휘황찬 성과를 선전하면서 주류사상여론을 장대시키고 간부대중을 인도하여 “네가지 신심”을 확고하게 해야 한다. 안정속에서 진보를 추구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관철하여 예기를 안정시키고 인심을 안정시키는것을 절실하게 잘하고 공감대를 더욱 잘 결집시키고 정신을 분발시켜 경제사회 대국면 안정을 유지하는데 사상여론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사업총괄을 강화하고 선전효과를 제고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영접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 류기보가 함께 조사연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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