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제15회 장애자올림픽 중국체육대표단 전원을 접견
2016년 09월 22일 16: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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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의 위탁을 받고 류운산 상무위원이 21일 인민대회당에서 제15회 장애자올림픽대회에 출석한 중국체육대표단을 접견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대표단의 귀국을 환영하고 선수들과 감독, 사업일군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장애자 올림픽경기대회의 중국 체육건아들의 성적을 두고 류운산 상무위원은, 단순히 메달뿐만아니라 식을줄 모르는 분투정신 그리고 곤난과 도전에 대한 존엄과 자신, 자립의 정신적 경지에 매료된다면서 이는 민족정신과 시대적정신을 충분히 체현했다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이러한 정신을 널리 선전하고 발양하고 “두개 백년”분투목표의 실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위해 강대한 정신적힘을 부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체육대표단 전원이 새로운 도전앞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공을 세우고 2022년 겨울철올림픽과 겨울철 장애자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국내 체육사업과 장애자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각급 당위와 정부 그리고 사회각계는 장애자사업을 힘다해 지지하고 실무정신으로 장애자들의 인생꿈과 행복한 생활을 확보할것을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