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시평: 백성들이 더 큰 혜택을 보도록
2013년 03월 08일 10: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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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점차 많아져 돈지갑이 불룩해지고 더욱 행복해지는것은 시종 모든 백성들의 가장 절실한 추구이다. 한창 열리고있는 전국 두 회의에서 소득증대를 추동하고 군중들의 근심을 해결해주며 백성들에게 더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일련의 선명하고도 구체적인 메시지가 주목점으로 되였다. 백성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보도록하는것이 정부와 사회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되고있다.
"주머니 사정이 곤란"하던데로부터 "돈지갑이 점차 불룩"해는것은 갈수록 많은 백성들이 가장 직관적인 감수로 되고있다. 지난 5년동안 도시주민 인당 가처분소득과 농촌주민 인당 순소득은 년당 각기 8.8%, 9.9% 늘어났고 도시와 농촌 기본양로보험이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으며 전민기본의료보험체계 피복인수가 13억을 초과했다. 자신의 돈지갑이 불룩해지고 자기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것은 점차 꿈으로부터 현실화되고있다.
더욱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한창 열리고 있는 올해 두 회의에서 더 많은 기대할만한 혜택을 보아낸것이다. 정부사업보고에 따르면 올해 기업퇴직인원들의 기본양로금을 계속 10% 제고하고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도시주민기본의료보험 재정보조표준과 인당 기본공공위생봉사경비표준을 뚜렷히 제고하며 계속 취업우선전략과 더욱 적극적인 취업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일련의 구체적인 조치와 목표가 향후 한동안 백성들에게 확실한 혜택을 주게 될것이다.
백성들의 돈지갑이 불룩해지고 인민들이 더 큰 혜택을 보도록하는것이 시종 정부가 개혁과 발전을 추동하는 출발점과 귀착점인것이다. "도시와 농촌주민 인당소득 실제성장과 경제성장의 동시화"와 "로동보수 성장과 로동생산률 제고의 동시화"를 올해 정부사업보고에 써넣은것은 아주 고무적이다.
백성들이 갈수록 많은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의료난, 양로난, 물가인상 등 일련의 민생난제들이 백성들의 소득을 줄일수있다는 점을 보아야 한다. 지역간, 업종간의 소득격차는 사회공평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행복감 향상을 제약하는 관건적인 원인으로 될수있다. 정부사업보고는 문제를 회피하거나 덮지 않고 해결대책과 조치를 제시하여 사람들이 마음이 튼튼해지고 희망을 볼수있게 했다.
18차당대회보고에서 제기한 "소득배증"계획은 온정이 넘치며 올해 두 회의에서 전해지는 혜민조치들은 인심을 분발시킨다. 조건을 힘써 마련하고 개혁발전을 다그치며 사회보장을 건전히 하여 인민군중들이 발전과 개혁의 성과를 함께 누리게 하는것이 바야흐로 사회의 공동한 추구와 행동으로 되고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