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두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국가대사를 함께 의논하고 미래를 기획하고있다. 올해의 “두 회의”는 선인들의 위업을 이어받아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대회여서 세계가 주목하고있으며 “중국의 꿈”이라는 이 의제는 재차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유럽타임즈》는 사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의 꿈”은 원대하면서도 실제적이고 중후하면서도 용이하며 심원하면서도 소박하다. “중국의 꿈”은 해내외 모든 중화아들딸들의 총체적인 목표일뿐만아니라 매개인의 구체적인 념원이며 실현했을 때는 영광스럽지만 그 과정은 간난신고의 로정이다. 그 어떤 꿈이든 모두 직접 체험하고 힘써 실천하며 끈기있게 끝까지 견지해야 하며 난제를 해결하고 곤난을 극복해야 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것이 핵심인 “중국의 꿈”은 근대이래 무수한 우국인사들의 공동념원이고 분투목표이다. 아편전쟁이후 가난과 쇠퇴에 처해있던 구중국은 여러번이나 외국세력의 침입을 받아 이 꿈을 실현할수 없었다. 오늘날 근로하고 지혜로운 중화아들딸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중국은 세계 민족의 수풀속에 우뚝 솟게 되였으며 지금 그 어느때보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꿈에 가까이 다가와있다.
타이 《아시아데일리》 부사장이며 총편집장인 전풍은 “중국의 꿈”은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꿈이지 비현실적으로 높은 리상만 추구하는 유토피아식의 꿈이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는 “중국의 꿈”의 구상은 새세대 중국지도자들의 치국리념을 구현하였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중국이 비약의 새시대를 또 맞이할것이라는것을 느끼게 하였다면서 이는 세계를 놓고 보아도 발전의 새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케니아경제사무연구소 수석집행관 치와메는 “중국의 꿈”의 제기는 중국 국민들이 적극 향상하는 심리를 갖추는데 유리할뿐더러 중국이 사회민생이나 경제발전과정에서 모두 보다 큰 성과를 거두도록 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독일 《타임》주간 웹사이트는 3월 1일 보도기사에서 이같이 썼다. 중국은 현재 원대한 포부를 계획하고있다. 그것이 바로 갈수록 많은 농민들이 농촌에서 도시로 진출하게 하는것이다. 대다수 농민들의 생활수준이 도시주민들보다 낮기때문에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줄이는 경로는 도시화를 실현하는것이다. 도시화는 중국 억만 농민들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는 부화기이다.
한국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김진호는 적극적인 중국은 필연코 세계에 적극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명확히 지적했다.
꾸바의 학자 루이스 로바나는 “중국의 꿈”의 실현은 세계에 아주 적극적인 영향을 일으킬것이라며 “강대하고 독립적이고 안정된 사회주의중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모두 유익할것”이라고 말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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