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길우): 45살인 방련영은 운남성 옥계시 신평현 양무진마록한촌 촌민소조의 한 이족 농촌의사이다. 전국인대 대표인 그녀는 3월 2일 오전 운남성대표단일원으로 처음 북경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