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할 렴”로 기초를 다지려면 자신부터 먼저 강해져야
-당내생활의 새로운 정상상태를 조성할데 대하여(4)
본사 론평원
2014년 09월 28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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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중국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두가지 대사가운데서 하나는 개혁심화이고 하나는 반부패 렴정제창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이런 개괄은 꼭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한 측면에서 우리당의 렴결정치 건설로 형성된 심원한 영향을 반영해준다.
집정자가 공무에 충실하고 법을 지키고 청렴결백한것은 현대사회가 신봉하는 정치륜리이다. 기제전환기의 사회주의 중국에서 집정당의 청렴결백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기대는 일반형태를 더욱 초월한다. 사람들은 집정자의 청렴여부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고 민감하다. 당원간부들의 렴결지수는 사회공평지수에 영향주며 백성의 행복지수와도 관계된다.
반부패 렴정제창에서 우리당은 력대로 있는 힘을 다했다. 근 1년이래의 강력한 반부패는 전사회로 하여금 범상치 않은 진동을 느끼게 했다. “부패문제가 점점 기승을 부리게 되면 기필코 당이 망하게 되고 나라가 망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각성해야 한다!” 강렬한 우환의식, “호랑이와 파리를 함께 잡는다”는 천둥행동, 전무한 반부패강도는 풍기가 맑고 정의로운 정치생태를 조성해가고있으며 전당, 전 사회의 진심으로 되는 찬양을 얻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