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안정 수입증가 사회보험완비화
민생개혁, 꿈을 밝혀주다(개혁 전면 심화 진행중)
2014년 10월 23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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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감속되고있지만 민생개선은 가속도를 낸다-올해 이래 취업은 안정된가운데서 좋은데로 발전하고있으며 주민수입은 GDP를 넘어섰고 사회보험대우는 안정적으로 제고되였다. 생활이 점점 번창해지는것은 개혁 전면 심화에 힘입었기때문이다.
개혁은 백성들의 더욱 아름다운 생활에 동력을 주입해주었고 이를 보호하고 배려해준다.
2013년 2월, 오래동안 준비해왔고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수입분배제도개혁방안이 출범되였다. “2015년 절대 다수 지역 최저로임표준은 이미 당지 도시종업원 평균로임의 40% 이상에 달했다”- “최저로임표준 제고”의 거동은 저수입자들로 하여금 희망을 볼수 있게 했다. “국유기업고급간부 로임관리강화”, “업종간 수입차이 점차 축소”- “고수입통제”조치는 사람들로 하여금 개혁심화에 관한 당과 정부의 결심을 느낄수 있게 했다.
GDP증속이 지속적으로 완만해지는 배경하에서 주민수입은 줄곧 향상되고있다. 올해 전 3분기 전국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4986원, 동기대비 10.5% 명목성장했으며 가격요소를 제한 실제성장은 8.2%, 전 3분기7.4%의 GDP증속보다 높아졌다. 사회보험대우도 대폭 제고되였다. 기업퇴직종업원 양로금은 “10련속 인상”을 맞이하며 평균 인상폭은 10%에 달했고 월평균 양로금은 2000원 좌우에 달했다. 도시주민의료보험과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 인구당 정부보조표준은 40원 제고되여 320원에 도달했으며 보조표준도 “6련속 장성”을 실현했다. “올해 이래 주민수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실현한것은 개혁이 한창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한다.“ 중국(해남)발전개혁연구원 원장 지복림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