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중국의 새로운 천지를 개척하자(법치중국 힘차게 전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의법치국 전면 추진 론평
2014년 10월 20일 13: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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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황금가을, 세계의 시선이 중국을 주목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제18기 4차 전원회의가 곧 개최된다. “의법치국”은 선명한 시대특징으로 처음 당의 중앙전체회의 력사좌표에 새겨지게 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전략적높이에서 “의법치국을 전면 추진”하는 전당의 전략적선택을 단단히 둘러싸고 법치정신을 고양하고 법치리론을 발전시키고 법치사유를 활용하고 법치방식을 혁신하면서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고 국가를 다스리는 체계화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이제 곧 개최되는 18기 4차 전원회의는 우리 당의 법치사상, 법치실천에 대한 총화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의법치국 전면 추진”의 참신한 한페지를 펼치게 될것이다.
의법치국, 중국공산주의자의 시대적명제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며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 발전시키며 당의 집권능력과 집권수준을 제고해 반드시 의법치국을 전면추진해야 한다.”
법치는 중화민족의 발전과 진보에서의 간고한 탐색이다.
법치는 국가의 장기적안정을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