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튼튼히 내리고 정신의 허리 꿋꿋이 펴야
-습근평총서기의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새 요구를 학습할데 대하여(1)
인민일보
2015년 09월 14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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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당과 인민의 사업에 유리한것은 단호히 하고 힘써 하고 한시각도 쉼없이 해야 하며 무릇 당과 인민의 사업에 불리한것은 단호히 바로잡고 철저히 바로잡고 잠간의 지체도 없이 바로잡아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의 제26차 집단학습시 습근평총서기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엄격히 당을 관리하는 중요의의를 재차 강조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의 실천에 대하여 네가지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이는 당중앙의 상급으로 하급을 이끄는 시범조치이며 작풍건설 정상상태의 명확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주제교양은 간부대오의 사상, 작풍과 당성에서의 또 한차례 집중적인 “칼시움보충”과 “급유”이다. 주제교양을 전개한 뒤 전면적으로 당을 엄격히 관리하는 분위기가 더욱 짙어지고 지도간부의 모범역할이 더욱 뚜렷해졌다. 작풍건설은 일관성이 없는것을 제일 두려워하는바 오랜 공력을 들이는것이 가장 필요하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을 실천함에 있어서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정신의 허리를 꿋꿋이 펴며 사소한것을 시달하고 세절과 작은 일을 중시해야 하며 가지와 잎을 다듬고 자각적으로 개조, 제고해야 하며 남의 권고와 비판을 잘 받아들이고 자각적으로 감독을 받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제기한 네가지 명확한 요구는 작풍건설을 “언제나 틀어쥐고 세심히 틀어쥐고 장기간 틀어쥐는것”을 확보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지도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