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에서 “진지하게 부딪치고 분위기가 긴장하며 얼굴을 붉히고 땀을 흘리고 령혼을 건드리는” 민주생활회의가 간부군중들에게 심각한 인상을 주었다. 이를 표준으로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민주생활회를 잘 여는것은 주제교양의 “관건동작”과 중점중의 중점이다. 그것이 관건적이라는것은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양이 계통적으로 총화하고 정돈개진하고 제고하는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기때문이며 그것이 중요하다는것은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의 세례를 거쳐 지도부, 지도간부들의 민주생활회의 총체적인 상황이 크게 개선되여 지금은 더한층 분발과 공고, 제고가 필요하기때문이다.
주제민주생활회의를 잘 여는 전제는 계속 학습교양을 심화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에 대한 사상인식을 제고하는것이다. 전 한단계 학습교양상황에 대한 정리분석을 중시하고 어느 방면에서 인식이 심화되였고 어느 방면에서 인식이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는가를 밝혀내며 나아가서 병증에 따라 약을 쓰고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민주생활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은 역시 사상을 더한층 제고하고 인식을 더한층 승화시키는 과정으로서 사상상에서 엄격과 실속의 자각성을 형성해야만 주제민주생활회의를 잘 열기 위한 사상토대를 잘 닦을수 있고 민주생활회의에서 부족점을 파헤치고 결점과 잘못을 폭로하고 독성물질을 없애고 땀을 내야만 자연적으로 민주생활회의를 잘 열수 있다.
민주생활회의를 잘 여는 관건은 엄격치 않고 실속없는 문제를 똑똑히 밝히고 제대로 밝히는것이다. 문제의 폭로는 사각지대와 여지를 남기지 않고 이 방면의 준비를 충분히 잘하면 민주생활회의가 절반 성공한 셈이다. “세가지 실속, 세가지 엄격” 주제를 단단히 둘러싸고 에둘러 말하지 말고 급소를 찌르고 근본적인것을 말해야 한다. 상급에서 지적하고 지도자가 제기하며 집단적으로 의론하고 서로 도우며 주동적을 찾고 자각적으로 검사하며 문을 활짝 열고 군중들이 제기하며 조직의 힘, 지도부의 힘, 개인의 힘, 군중의 힘을 남김없이 활용하여 더한층 문제를 정확히 찾고 실속있게 찾고 구체적으로 찾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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