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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민생개선의 새로운 장 힘써 엮어(국정운영 새로운 실천)

- 18차 당대회후 민생보장 계시

신화사 기자 제중희 조문군 

2016년 02월 26일 12: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이 곧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당의 18기 1차 전원회의후 중외기자회견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정다운 말로 새로운 임기 당중앙의 민생을 중시하는 심경을 보여주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근본이 튼튼하면 나라가 평화롭다.” 민생은 줄곧 우리 당 사업의 출발점과 귀착점이였다. 18차 당대회후 전반 국면 경제와 사회 발전과정에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 민생에 중시를 돌리고 민생을 보장하면서 대국 민생개선의 새로운 장을 힘써 엮어나갔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지시들은 13억 남짓한 인구를 전부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진입시키려는 확고한 결심을 충분히 구현했다. 그는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실현에서 가장 간고하고 가장 무거운 임무가 농촌에 있으며 특히는 빈곤지역에 있다면서 농촌의 초요사회, 특히는 빈곤지역의 초요사회가 없으면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이 있을수 없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신심만 있으면 황토를 금으로 만들수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 나라 농촌빈곤인구가 1.22억명에서 7017만명으로 줄어들어 루계로 5221만명의 빈곤인구가 감소되였는데 이는 한개 중등국가의 인구총량에 맞먹는다.

2015년말,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이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결정은 2020년에 이르러 7000만 빈곤인구를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빈곤현이 전부 빈곤모자를 벗으며 구역성 전반적인 빈곤문제를 해결하게 된다고 명확히 했다.

3년남짓한 동안, 경제하락압력이 늘어나고있는 상황에서도 우리 나라 민생보장 강도가 줄어들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늘어났다. 도시와 농촌주민 양로, 의료, 최저생계보장 등 보장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여 기본을 보장하고 최저선을 보장하며 널리 피복하는 민생보장망이 끊임없이 촘촘해지고 튼튼해졌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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