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새로운 사상의 새로운 실천(인민일보)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는 국정운영의 근본적인 담보
2016년 05월 09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나라관리는 반드시 먼저 당을 관리하고 당관리는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는 기본사고방향에 따라 당이 당을 관리하고 당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방침을 단호히 관철하여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네가지 전면적”전략배치의 차원에 올려놓고 새로운 력사조건에서의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로 하여금 실천과 리론상에서 모두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게 했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동지가 가장 많이 강조하고 가장 심각한 문제가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인것이다. 당중앙의 관리가 가장 단호하고 가장 강력하며 이룩한 성과가 가장 뚜렷한 령역은 당건설 령역이다.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는 국정운영의 근본적인 담보이다.
실천에서 중앙 8가지 규정 시달, “네가지 기풍”단속,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 “삼엄삼실”주제교양, 제로관용, 전면피복, 금지구역이 없는 부패척결투쟁에서 현재 전개하고있는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에 이르기까지 당중앙의 당관리는 억세고 강도가 전에 없이 높았으며 효과가 현저했다.
리론상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사상건설, 조직건설, 작풍건설, 부패척결과 청렴화제창건설, 제도건설을 전면적으로 천술하고 일련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고방향, 새로운 조치를 제기했다. 최근 또 선후하여 전국당건설연구회사업과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과 관련해 중요회시를 내렸다. 당건설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터득하는 과정에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는 그가운데 일관된 주제이고 사상에 의한 당건설과 제도에 의한 당건설은 그가운데 일관된 2대 주력점이라는것을 알수 있다.